與 윤리위원장에 황정근, 당무감사위원장에 신의진 선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與 윤리위원장에 황정근, 당무감사위원장에 신의진 선임

폴리뉴스 2023-04-13 14:29:36 신고

국민의힘이 당 윤리위원장이 황정근 변호사를, 당무감사위원장에 신의전 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사진=연합뉴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국민의힘이 당 윤리위원장이 황정근 변호사를, 당무감사위원장에 신의전 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국민의힘은 1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선임안을 의결했다.

황정근 신임 윤리위원장은 사법연수원 15기로 서울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에선 대통령탄핵사건 국회소추위원 대리인단 총괄팀장을 맡았다.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에 반발하면서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선 국민의힘 측 소송대리인이었다.

신의진 신임 당무감사위원장은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인 나영이(가명)의 심리 주치의를 담당했다.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 의원을 지내면서 아동학대나 성폭력 사건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했고, 국회 메르스대책특위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0년 4·7 재·보궐선거 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을 지냈다.

또한 중앙연수원장은 최춘식 의원, 여성위원장은 손인춘 전 의원, 장애인위원장 이종성 의원, 지방자치위원장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대외협력위원장은 정동만 의원, 재외동포위원장 김석기 의원, 국제위원장 이재영 전 의원, 재해대책위원장 정희용 의원, 국회 보좌진위원장으로는 제방훈 보좌진협의회 회장이 선임됐다.

김기현 대표는 회의에서 이번 인선과 관련해 "당 기강을 세우는 대표적인 두 개의 위원회인 만큼,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구성까지 조속히 완료해서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높은 윤리 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또한 '청년 대변인' 직에 김가람 전 한국 청년회의소중앙회장을 임명했다. 김 대변인은 3·8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직에 도전했으며, 이후 당 민생특위 '민생119'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정책을 추진할 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정책위 청년부의장 1명과 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 6명을 공개 모집으로 선발해 임명하기로 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회의에서 "기본 취지는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 정책"이라며 "'청년이 미래다'라는 기본 인식 아래 2030 청년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반영하고 개발하기 위해 청년 친화적인 정책 융화 시스템을 마련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달 안에 당 홈페이지 등에 모집 공고를 내고 1차 서류 심사, 2차 해커톤 공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이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