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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자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아들의 귀여운 손을 보며 행복해 했다.
이를 본 에릭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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