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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케이엠이엔티가 13일 밝혔다.
소속사가 이날 공개한 광고 이미지에는 세련된 디자인의 교복을 입고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한 아이칠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트학생복 측은 “아이칠린의 통통 튀는 매력과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새 얼굴로 발탁했다. 새 모델 아이칠린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교복 브랜드 모델은 대세 그룹이라면 한 번쯤 거치는 필수 코스”라며 기쁨을 표했다.
아이칠린은 2021년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발매한 신곡 ‘알람’(Alar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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