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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경서가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꿈의엔진는 “경서가 오는 5월 중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데뷔한 경서는 ‘밤하늘의 별을(2020)’, ‘나의 X에게’, ‘고백연습’ 등 다수의 곡으로 음원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입지를 다져왔다.
그간 싱글 형태로만 곡을 냈던 터라 앨범 단위 결과물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서는 이달 중 앨범의 선공개곡을 먼저 선보인다.
경서는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첫 전국투어 ‘너와 나의 봄’ 대구 공연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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