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2일 중국 증시는 인프라 등 투자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교통, 에너지, 산업단지 등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투자액은 12조2000억 위안, 한화로 약 2339조원에 이른다.
이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수치로 경제활동 재개에도 불구하고 소비회복이 느린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인프라 투자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지방정부의 인프라 투자를 위한 특수목적채권도 발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은 악화일로다. 중국은 이달 16∼18일 대만 북부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은 일부 대만산 제품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논의 중이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3313.57) 13.61(+0.41%)포인트 상승한 3327.18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중국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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