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장가현이 아찔한 글래머 수영복 자태를 자랑해 화제다.
12일 장가현은 개인 SNS를 통해 “하루 1회 수영. 하루 1회 마사지. 지상낙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행 중 찍은 그의 일상. 1977년 생인 장가현은 올해 나이 47세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보컬 출신인 가수 겸 프로듀서 조성민과 지난 2000년에 결혼했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2022년에는 TV CHOSUN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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