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엠투엔[033310]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4천910원에 신주 203만6천65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식(97만7천596주), 김종록(81만4천663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채무상환(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밝혔다.
| 대상자 |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 배정주식 수 |
| 최대식 | 해당 없음 | 977,596 |
| 김종록 | 해당 없음 | 814,663 |
| 최병국 | 해당 없음 | 244,399 |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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