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 민간항공국(SSCA)은 수도 프놈펜 근교에 세워질 신국제공항 1단계 공사에 올 3월까지 7억 달러(약 934억 엔)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프놈펜 포스트(인터넷판)가 10일 보도했다.
1단계 총 공사비는 약 15억 달러. 3월 말까지 총액의 약 46%가 투입됐다.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민간항공국 대변인에 따르면, 공항주변 도로건설 작업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신공항의 개발주체는 캄보디아 에어포트 인베스트먼트(CAIC). 이 회사에는 캄보디아의 복합기업 오버시즈 캄보디아 인베스트먼트(OCIC)와 정부가 출자하고 있다.
관광부에 따르면, 2022년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228만명. 올해는 45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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