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尹대통령 지지율30.1% 4%p↓, ‘민주30.8%-국힘28%’ 민주7.4%p↑ 국힘2.7%p↓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BS] 尹대통령 지지율30.1% 4%p↓, ‘민주30.8%-국힘28%’ 민주7.4%p↑ 국힘2.7%p↓

폴리뉴스 2023-04-11 14:00:22 신고

[출처=SBS]
[출처=SBS]

[폴리뉴스 정찬 기자] SBS는 지난 8일~9일 실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조사결과 지난 2월 조사 대비 하락하면서 30%선을 위협 받았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했다.

SBS 의뢰로 <넥스트리서치> 가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물었더니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30.1%(매우 잘하고 있다 10.9%, 잘하는 편 19.3%)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0.9%(잘못하는 편 20.8%, 매우 잘못하고 있다 40.1%)로 집계됐다(모름/무응답 9.0%).

지난 조사(2월 6일~7일) 조사와 비교하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4.0%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3.2%p 증가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은 한일정상외교 굴욕 논란, 양곡관리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와 함께 지난 6일 부산에서의 윤 대통령 횟집 비공개 만찬 사진 논란도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0대(긍정평가 14.5% 대 부정평가 62.5%), 30대(19.7% 대 72.4%), 40대(18.9% 대 76.3%), 50대(28.2% 대 68.9%)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고 60대 이상(51.4% 대 40.3%)에서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에 높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모든 세대에서 직전 조사 대비 하락한 가운데 40대 이하 연령층에서는 1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긍정 33.9% 대 부정 61.9%), 경기/인천(29.5% 대 60.9%), 충청권(28.6% 대 61.1%), 호남권(11.4% 대 80.8%), 강원/제주(26.3% 대 65.3%), 부산/울산/경남(34.2% 대 56.1%) 등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다. 대구/경북(40.5% 대 45.3%)에서만 긍정,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서 경합했다. 지난조사 대비 TK(18.8%p↓)의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폭이 컸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긍정 65.2% 대 부정 27.6%)에선 긍정평가가 높았고 진보층(8.8% 대 90.0%)은 부정평가가 높았다. 중도층(21.8% 대 70.1%)에서는 부정평가가 70% 수준이었다.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81.3% 대 14.2%)은 긍정평가가 많았고 민주당 지지층(3.5% 대 94.6%)은 부정평가가 압도했다. 기타/무당층(15.9% 대 65.6%)은 부정평가가 높았다.

윤 대통령 국정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법과 원칙에 따른 국정 운영’이 31.0%로 가장 높았고 ‘한미일협력 강화 등 외교정책’(31.7%), ‘추진력 있는 일처리’(20.3%), ‘경제위기 적절 대응’(9.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등 국정운영 부실’(30.7%), ‘독선적인 일처리’(30.1%), ‘미일 편중 외교정책’(21.6%), ‘내각/대통령실 등 인사실패’(7.4%) 등이 지적됐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0.8%, 국민의힘 28.0%, 정의당 2.8%, 기본소득당 0.5%, 진보당 0.5%, 그 외 정당 0.4,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34.7% 등이었다(모름/무응답 2.3%). 지난조사 대비 민주당은 7.4%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7%p 하락해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2.8%p 오차범위내의 격차로 역전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7일 이틀 동안 전국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88%), 유선전화RDD(12%) 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6.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