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초+34번째 EPL 100골’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최고의 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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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34번째 EPL 100골’ 손흥민, BBC 이주의 팀 선정...“최고의 골 중 하나”

인터풋볼 2023-04-10 15: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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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 손흥민(30·토트넘 훗스퍼)이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가스 크룩은 10일(이하 한국시간)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공격진은 손흥민(토트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는 마이클 올리세(크리스탈 팰리스), 잭 그릴리쉬(맨체스터 시티), 스콧 맥토미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누네스(울버햄튼)가 배치됐다. 수비진은 나단 아케(맨체스터 시티), 커트 주마(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이름을 올렸으며 골키퍼는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이 선택됐다.

사진= BBC
사진= BBC

손흥민의 이름이 눈에 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 10분, 원더골을 터뜨렸다. 이반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외곽 앞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과감한 감아 차기를 시도했다. 공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파 포스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의 EPL 100호골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EPL 데뷔전 이래 약 7년 7개월이 걸렸으며 역대 34번째로 달성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였다. 차례대로 2015-16시즌 4골(28경기), 2016-17시즌 14골(34경기), 2017-18시즌 12골(37경기), 2018-19시즌 12골(31경기), 2019-20시즌 11골(30경기), 2020-21시즌 17골(37경기), 2021-22시즌 23골(35경기), 그리고 2022-23시즌 7골(28경기)이었다.

사진= 프리미어리그 SNS
사진= 프리미어리그 SNS
사진= 토트넘 SNS
사진= 토트넘 SNS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EPL 100골은) 내가 꿈꾸던 것이었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내가 얻지 못했을 놀라운 성과다. EPL에서 100골을 넣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다. 모든 아시아 선수, 특히 한국 선수들이 이 성과를 보면서 자신들도 할 수 있다고 믿길 바란다. (EPL 100호골은) 아시아에 좋은 일이다. 난 젊은 선수들을 돕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할 큰 책임감이 있다. 아시아 선수가 EPL에서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게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BC'의 크룩은 손흥민을 선정한 이유와 관련하여 “이번 시즌은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으나, 브라이튼을 상대로 한 득점은 손흥민의 최고의 골 중 하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이번 시즌 어느 정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부상을 당했을 때도 월드컵에 나서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요했고 정신적으로 지친 채 돌아왔다. 그게 내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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