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도 사우디행 거절, 호날두 이은 특급스타 영입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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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도 사우디행 거절, 호날두 이은 특급스타 영입 쉽지않네

풋볼리스트 2023-04-10 15:3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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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카림 벤제마(레알마드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두 번째 슈퍼스타 영입을 위해 여기저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카림 벤제마 역시 중동행을 거부했다.

벤제마는 오는 6월 레알과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 대상자(FA)가 된다. 레알이 일찌감치 재계약을 맺어두지 않았기 때문에 행선지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걸림돌은 부상이다. 최근 수년 동안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은 스페인 라리가 28경기 중 18경기 출장에 그쳤다. 나이는 어느덧 36세다.

하지만 벤제마는 레알 잔류를 우선시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이미 중동 구단들이 벤제마에게 접근했지만 긍정적인 답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 구단이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할 생각이지만, 벤제마는 공식 제안이 오더라도 거절할 생각이라는 것이다.

사우디 축구계는 엄청난 자금을 바탕으로 슈퍼스타들의 영입을 연달아 노리고 있지만 돈만으로는 부족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해부터 알나스르에서 뛰는 건 전소속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갈등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갈 곳이 애매해졌기 때문이었다. 호날두와 달리 리오넬 메시(PSG)와 벤제마는 유럽에서 머무르는 걸 우선순위에 두고 중동행을 거절했다.

다만 6월이 되면 벤제마의 입장은 바뀔 수 있다. 호날두 역시 FA 신분으로 뛸 만한 팀을 찾았지만, 이미 대부분의 구단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은 연봉을 대폭 깎지 않으면 갈 곳이 없었다. 벤제마 역시 레알의 계약조건과 중동행이 유불리를 따질 만하다.

주제 무리뉴 AS로마 감독도 사우디 러브콜을 받는 인물 중 하나다. 사우디 대표팀을 맡아달라며 연봉 1억 2,000만 유로(약 1,726억 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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