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농구 해설' 박재민, '리바운드'서 현장감 더해준 해설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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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농구 해설' 박재민, '리바운드'서 현장감 더해준 해설연기

뉴스컬처 2023-04-10 15:36: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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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민. 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재민. 사진=에스팀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박재민이 영화 ‘리바운드’에서 해설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극 중 박재민은 고교농구대회의 해설 위원으로 등장한다.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박재민은 ‘2020 도쿄 올림픽’을 통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x3 농구의 KBS 해설진으로서 활약한 바 있다. 

영화 '리바운드' 스틸. 사진=바른손이앤에이
영화 '리바운드' 스틸. 사진=바른손이앤에이

2020 도쿄 올림픽 경기에서 속도감 있는 쾌속 전개와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의 기술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줬던 그는 영화 속에서도 전문성이 느껴지는 해설톤과 진정성 있는 연기를 더했다. 조현일 해설위원과 함께 실제 농구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마음으로 흔쾌히 협회장기 대회 중계 해설진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출신 박재민은 다양한 스포츠에 능할 뿐만 아니라 최근 영화 ‘한산: 용의 출현’과 연극 ‘리어왕’에서 배우로서 입지도 굳히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라디오 DJ, 국제 행사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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