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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형원은 검은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다리와 잘생긴 얼굴이 모델 뺨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형원은 하늘색 후드티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앞의 사진과 대비되는 앙증맞은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팬들은 "오빠 다리 길이 2m" "다리 길이 미쳤다" "모델 같다" 등 형원의 모델 같은 비율을 칭찬했다. 또 "귀엽고 잘생기고 혼자 다 한다" "너무 잘생겼다" "잘생긴게 죄라면 오빠는 사형" 등 형원의 잘생긴 얼굴에 감탄하기도 했다.
형원은 지난 2015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했다. 몬스타엑스는 'Love Killa' 'Rush Hour' 'GAMBLER' 등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형원은 지난 9일부터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의 MC를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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