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칼리두 쿨리발리(첼시)가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다려달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시즌이 종료되자 쿨리발리는 나폴리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로 이적했다. 기대도 컸다.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최정상급 수비수로 활약 중이었기 때문이다. 첼시를 비롯해 복수 빅 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거쳐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뛰게 됐는데 앞으로는 더 고전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영국 ‘더선’은 쿨리발리의 입지가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직 이적설까지 쏟아지는 것은 아니나 이대로라면 진짜 위기에 내몰릴 가능성도 있다.
쿨리발리는 ‘타임스스포츠’를 통해 “첼시는 나와 계약하려고 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나는 이 감사함을 꼭 되돌려주고 싶다”며 “수년간은 이 구단의 일원으로 뛰고 싶다. 아직 내 몸상태가 100%는 아니다. 나도 알고 있다. 그래도 내가 가진 수준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작별한 포터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쿨리발리는 “포터는 분명히 훌륭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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