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2루타에 쐐기포까지… 김하성 ‘장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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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2루타에 쐐기포까지… 김하성 ‘장타쇼’

한스경제 2023-04-10 14:5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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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 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AFP 연합뉴스 

[한스경제=이정인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불방이를 휘둘렀다.

김하성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6번 2루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올리며 팀의 10-2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0-0으로 맞선 2회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상대 선발투수 딜런 도드(25)를 상대로 큼지막한 중월 2루타를 때려내 타점을 올렸다.

3회 볼넷으로 출루한 김하성은 6-0으로 앞선 5회초 대포를 쏘아 올렸다. 바뀐 투수 루카스 루트지(36) 변화구를 받아 쳐 2점 홈런을 작렬했다. 낙폭이 큰 변화구에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힌 자세로 스윙했다. 애틀랜타 좌익수 에디 로사리오(32)가 훌쩍 뛰어 포구를 시도했으나 타구는 왼쪽 담장을 살짝 넘었다. 

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10번째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쳤으나, 올해는 9경기 만에 홈런 2개를 날렸다. 김하성은 6회 중견수 뜬공, 9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0.281(32타수 9안타)로 올랐다.

한편 같은 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최지만(32)과 배지환(24)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서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경기 후반 교체로 나온 배지환은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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