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아웃→실점 허용' 마요르카 루틴, 이번에도 여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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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아웃→실점 허용' 마요르카 루틴, 이번에도 여실히

인터풋볼 2023-04-10 04: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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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강인이 빠지면 실점하기 일쑤다.

마요르카는 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소르리야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바야돌리드와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마요르카(승점 34, 9승 7무 12패, 25득 30실)는 12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승격 이후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한 마요르카. 이번 시즌은 무리키와 이강인 조합을 살려 잔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위상으로는 여유롭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안심할 수 없다. 강등권 클럽들과 격차가 매우 좁기 때문이다. 그만큼 남은 시즌 최대한 승리를 확보하여 승점을 벌어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필승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강인과 무리키가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호세 코페테, 이드리수 바바, 지오바니 곤잘레스 등등 주축들이 징계로 빠졌지만 가용할 수 있는 베스트 라인업으로 바야돌리드 원정을 시작했다.

치열한 잔류 경쟁만큼 불꽃 튀는 경기가 펼쳐졌다. 바야돌리드는 전반 33분 키케 페레스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전에 돌입한 마요르카도 반격했다. 후반 8분 무리키 동점골에 이어 후반 13분 마누 모를라네스 역전골까지 나오면서 승부가 뒤집혔다.

하지만 마요르카는 끝내 웃지 못했다. 바야돌리드는 후반 23분 셀림 아말라 동점골과 후반 41분 몬추 득점으로 다시 앞서갔다. 패색이 짙어졌던 마요르카는 후반 추가시간 무리키가 터뜨린 페널티킥(PK) 동점골로 힘겹게 무승부를 챙겼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앙헬 로드리게스와 바통을 터치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마요르카는 공교롭게도 이강인이 교체되어 나간 직후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24라운드 엘체전(0-1 패) 당시가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었다.

어느덧 리그 6경기 무승(3무 3패)에 빠진 마요르카. 시즌 종료까지 남은 10게임 동안 어떻게든 결과를 가져와야 한다. 마요르카는 다음 라운드 셀타 비고 원정을 떠나 다시 승리를 노리며, 이강인은 시즌 8번째 공격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사진=마요르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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