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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콜롬비아 매체 세마나는 "스위스에 거주하는 아르헨티나인이 틱톡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라며 아르헨티나 남성 헤나로 윌엠을 소개했다. 윌엠이 스위스 어느 지역에 거주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매체는 "윌엠이 화제인 이유는 월세가 그의 월수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라며 그의 사연을 전했다. 이날 윌엠은 "내 월수입은 4000스위스프랑(약 580만원)"이라며 "하지만 2500스위스프랑(약 365만원)이 월세로 빠져나간다"고 토로했다. 월세가 월수입의 62% 이상을 차지하는 셈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큰 불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방 4개, 화장실 2개, 발코니 2개, 거실, 세탁실, 전용 주차장 등이 있다. 스위스에서 이 정도 집에 거주하기 위해선 2500스위스프랑(약 365만원)은 기본"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매체는 "2500스위스프랑(약 365만원)이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라면서도 "스위스 부동산 임차비(월세)를 고려하면 되레 낮은 편에 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네티즌의 의견을 인용해 "(스위스 최대 도시) 취리히에서 원룸을 얻기 위해선 매달 3000스위스프랑(약 437만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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