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바람 강하고 기온 ‘뚝’… 9일 아침 영하 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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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바람 강하고 기온 ‘뚝’… 9일 아침 영하 2도

브릿지경제 2023-04-08 09:54:29 신고

한파에 바람에<YONHAP NO-4033>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

 

이번 주말 날씨는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일요일인 9일 아침에는 영하로도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국적으로 맑은 가운데 오늘(8일) 최고기온은 12~1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내일은 15~22도로 다소 오르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일부 지역에선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영상 8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22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8일 낮부터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강원산지와 동해안, 경북북동산지,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전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9일 오후부터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형크레인, 간판 등 실외 설치물과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도 우려돼 보행자와 교통안전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야외작업자는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산간도로와 터널의 입·출구에서 돌풍이나 급변하는 바람을 조심해야 한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화기사용과 불씨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과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하면서 8일 오후부터 9일 사이 일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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