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친언니 장다아와 소속사 한솥밥을 먹는다. 장다아는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7일 킹콩 by 스타쉽은 조이뉴스24에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다아는 브랜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향후 연기자로 데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올해 22세다. 동생 못지 않은 남다른 외모와 끼로 주목받았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프로듀스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아이브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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