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세븐로드(대표 개빈)는 신작 전투 액션 모바일 게임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로, 인간과 신마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과 수준 높은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들과 자유도 높은 이세계 대륙을 3D 영화급 그래픽으로 구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스피릿'은 식물, 동물, 때로는 물건과 신체에도 존재하는 신비한 존재로, 두 제국과 3대 가문이 '스피릿'의 힘을 빌려 소울랜드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용자는 수련 과정을 거쳐 '스피릿'의 힘을 자유롭게 다루는 최고의 '샤먼'이 되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모든 참여자에게 SSR 마야와 '개척자' 호칭을 증정한다. 사전등록 50만명 달성 시 7회 뽑기권과 더불어 다이아, 스피커 등 유용한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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