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가 연예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장다아 나이부터 프로필 활동 등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연예 매체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가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다아는 현재 공식 소속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다.
장다아는 2001년생으로 알려졌다. 2004년생인 장원영과 나이 차이는 3살이다.
올해 22세인 장다아는 장원영만큼 비주얼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원영은 2018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사48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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