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프랭키", "가자 첼시"vs"오마이갓", "이건 좀"...램파드 복귀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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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프랭키", "가자 첼시"vs"오마이갓", "이건 좀"...램파드 복귀 민심

인터풋볼 2023-04-07 1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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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재회한 첼시 팬들은 어떤 기분일까.

첼시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맞붙는다. 현재 첼시는 승점 39점(10승 9무 10패, 29득 30실)으로 11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주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했던 첼시. 남은 시즌 브루노 살토르 감독 대행 체제가 예상됐지만 임시 소방수로 램파드 감독을 급히 데려왔다. 첼시는 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즌 종료까지 램파드 감독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선수 시절 첼시에서 EPL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화려한 커리어를 보냈다. 감독으로서는 84차례 팀을 지휘했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최선의 판단이었다. 토드 보엘리 회장과 베다드 에그발리 공동 소유주는 "스탬포드 브릿지에 돌아온 것을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는 EPL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첼시의 전설이다. 램파드 감독은 우리가 피니시 라인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라며 램파드 감독에게 믿음을 보냈다.

이로써 램파드 감독은 울버햄튼전부터 친정팀 첼시를 지휘하게 됐다. 남은 시즌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중책을 짊어지게 됐다.

돌고 돌아 다시 램파드 감독과 재회한 첼시. '블루스(첼시 애칭)' 민심은 과연 어떨까. 팬들은 구단 SNS를 찾아 램파드 감독 선임을 발표한 게시글을 통해 댓글을 남겼다. 대부분 긍정적인 내용들이었다. "슈퍼 프랭키(램파드 애칭)!", "웰컴 백!", "램파드 감독과 함께라면 패배도 상관없다, 가자 블루스!"라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었다. 일부는 "오마이갓", "램파드를 사랑하지만 이건 좀",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기뻐하겠네"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직전에 지휘한 에버턴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남기지 못하고 경질됐기 때문이다. 첼시가 내린 결정이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남은 시즌 램파드 감독은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사진=첼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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