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킹콩 by 스타쉽 측은 7일 뉴스컬처에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다아는 최근 브랜드 광고 모델로 촬영을 진행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영은 2018년 아이즈원의 센터로 아이돌 그룹 활동을 시작해 현재 아이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히트곡과 엄청난 화제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장원영의 언니라는 점만으로도 주목할만한 포인트이기에 향후 연예인 자매로서의 활동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로 컴백한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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