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찬스 써도… 토트넘 팬들 비관, “김민재 영입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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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찬스 써도… 토트넘 팬들 비관, “김민재 영입 불가능”

풋볼리스트 2023-04-07 09:26: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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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김민재 /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성진 기자= 토트넘홋스퍼 팬들이 김민재(27, 나폴리) 영입을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6일(현지시간) 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스퍼스 웹’은 “토트넘이 올여름 손흥민을 활용해 김민재를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며 토트넘의 김민재 영입설을 전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친분을 활용해 토트넘행에 힘을 더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스퍼스 웹’은 밝은 전망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의 팀 성적 때문이다. ‘스퍼스 웹’은 “우리는 김민재를 보고 싶지만, 토트넘에 오도록 권하는 것이 쉽지 않다”면서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앞두고 있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왼쪽, 나폴리). 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왼쪽, 나폴리).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우리는 (UCL 출전) 싸움을 해야 한다. 4위권에 들지 못하면 김민재 영입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토트넘은 승점 50점으로 5위에 올라 있다. 3, 4위인 뉴캐슬유나이티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승점 53점)와는 승점 3점 차다. 남은 9경기에서 다음 시즌 UCL 출전 커트라인인 4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 다만 토트넘이 뉴캐슬, 맨유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점은 부담으로 작용한다.

토트넘은 김민재가 베이징궈안에서 활약할 때부터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예전에 영입 실패를 한 뒤 다시 한번 진행하고 싶어한다”며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베팅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민재는 나폴리와 7월 1일부터 2주간 4,300만 파운드(약 706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계약을 했다.

그러나 김민재를 노리는 팀들은 한둘이 아니다. 영국 ‘타임스’는 “맨유, 리버풀도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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