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이한 IMC게임즈가 ‘트리 오브 세이비어M’의 네이버 라운지에서 감사의 인사를 5일 전했다.
이 글에는 창사 20주년의 소감뿐만 아니라 AI 기술과 관련해 이를 서비스에 접속시키기 위한 연구와 시도들에 대한 결과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만우절 이벤트로 게임 캐릭터 피규어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공개한바 있으며, 현재 창사20주년 기념 이벤트로 유저들의 캐릭터를 AI를 통해 그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학규 대표는 “AI기술을 게임의 재미와 즐거움도 한 차원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보고 2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연구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오랜 시간 응원해주신 유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계속해 새로운 재미의 세계를 향한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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