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인살인] 추가 공범 또 입건…피의자 5명으로 늘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남 코인살인] 추가 공범 또 입건…피의자 5명으로 늘어

아이뉴스24 2023-04-05 14:53:25 신고

3줄요약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강남 코인살인'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로써 사건 관련 피의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입건된 피의자는 총 5명"이라며 "추가 입건된 피의자의 신원, 혐의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3인조 중 한 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어 "언론에서 언급한 것들을 포함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범 수사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찰은 구체적인 신원을 밝히진 않았으나 현재까지 사건 관련으로 출국금지 조처가 내려진 인물은 총 5명이라고도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4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아파트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 A씨가 납치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사건의 용의자 3인조 중 한 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피의자인 30대 남성 이모 씨 등 3명은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됐으며 지난 3일에는 또 다른 20대 남성이 살인예비 혐의로 입건됐다.

사건은 최초 A씨에게 원한을 가진 이씨가 황모 씨와 연모 씨에게 살해를 사주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가 진행되며 이씨 역시 또 다른 인물들로부터 사주를 받은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은 이씨의 '배후'로 의심받는 유씨 부부에 대한 조사 및 이씨 아내가 근무하는 병원을 압수수색 하는 등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