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오지율이 '남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다.
오지율은 최근 OBS가 공개한 인터뷰를 통해 '혹시 학교에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같은 방과 후를 다닌다"며 "제가 1학년 때부터 좋아해서 계속 살펴보고 있었는데, 집이 같은 (아파트) 단지여서 만날 일이 있어서 방과 후 다 끝나고 집에 갈 때 같이 다녔다"고 했다. 이어 "제가 용기 내서 좋아하냐고 물어봤더니 '응'이라고 한 거다"며 "둘 다 서로 좋아하고 있었는데 말 못 하고 있던 거다, 그렇게 사귀게 됐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오지율은 남자친구에 대해 "성격도 되게 쿨하고 잘생기도 운동도 되게 잘한다"며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데 조금만 더 하면 품띠다"라며 자랑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자"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2014년생인 오지율은 2015년 키즈 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Copyright ⓒ DBC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