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한 거 아냐?"... 마마무 화사,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패션으로 글래머 몸매 '노출'

"너무 야한 거 아냐?"... 마마무 화사,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패션으로 글래머 몸매 '노출'

오토트리뷴 2024-02-23 08:1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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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패션쇼에 참석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 (사진=화사 SNS)

22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는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레깅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며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는 깔끔한 미디번 헤어 스타일에 심플한 골드 링 이어링을 착용해 의상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센스를 보였다. 그녀는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하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었다.

화사는 구두가 아닌 블랙 색상의 노란색 포인트가 들어간 하이 운동화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소파에 앉아 강렬한 눈빛과 함께 매혹적인 포즈를 취해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풍겨 감탄을 유발했다.

▲화사 (사진=화사 SNS)
▲화사 (사진=화사 SNS)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섹시해요", "여전히 얼굴에서 빛이 나요", "화사 포스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 2'의 미션 평가곡이기도 했던 신곡 '칠리(Chili)'를 발매해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km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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