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안유진, 먹방 리스트 작성하며 무인도行 희망

'안다행' 안유진, 먹방 리스트 작성하며 무인도行 희망

뉴스컬처 2023-02-27 15:3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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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무인도 행을 희망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먹보삼대장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빽토커’로는 아이브 안유진, 개그맨 강재준이 함께한다.

무인도 행을 꿈꾸는 안유진.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유진은 먹보삼대장이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 몰입했다. 맑은 눈으로 열심히 이들을 지켜보던 안유진은 요리 중에 나는 어떤 소리에 푹 빠졌다. “소리가 너무 좋다”며 감탄하던 안유진은 “알람으로 쓰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빵 터뜨리게 만들었다.

안유진은 화면을 보던 내내 무언가를 필기했다. 알고 보니 이는 안유진이 먹고 싶은 ‘내손내잡’ 리스트였다. 그는 “나도 데려고 갔으면 좋겠다”며 무인도행을 꿈꾸는 말을 내뱉었다. 

먹보삼대장의 ‘내손내잡’과 먹방에 과몰입하며 괴로워하는 안유진에게 붐은 즉석에서 낙지를 선물했다. 붐이 안유진에게 건넨 낙지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를 받은 안유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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