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리, 이르면 내년 스스로 목표 쫓는 AI 에이전트로 변신…CEO가 ‘가속’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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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 이르면 내년 스스로 목표 쫓는 AI 에이전트로 변신…CEO가 ‘가속’ 압박

애플이 시리를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비서에서 목표를 스스로 추적하며 일하는 ‘에이전트(agent·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AI)’로 바꾸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거먼은 애플이 이르면 내년 시리를 에이전트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봤다.

“닷츠와 뮤즈, 그록은 목표를 추적하고 다음에 무엇이 필요한지 판단하며 사용자가 매 단계를 시작하지 않아도 목표를 계속 추구한다.” 이어 그는 “애플도 궁극적으로 이 방향으로 가길 원한다고 들었고, 이르면 내년 시리를 더 에이전트처럼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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