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 졸업장 없는 미혼 여성 정치인이 대통령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7일(현지시간) 주간지 차이트에 따르면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대표로 있는 집권 기독민주당(CDU)은 자매정당 기독사회당(CSU) 소속인 일제 아이그너(61) 바이에른 주의회 의장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추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CDU·CSU 연합 계획대로 아이그너가 당선되면 옛 서독 시절을 포함해 독일 연방공화국 역사상 첫 여성이자 미혼 대통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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