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야권 연대와 아랍계 정당의 지지 속에 연립 정부 구성 권한을 부여받은 군 참모총장 출신 가디 아이젠코트 야사르당 대표가 현 상황을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국가 비상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과반에 13석이 부족하지만 19석을 확보한 아랍계 정당들의 지지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주도하는 우파 연대를 제치고 먼저 정부를 구성할 권한을 부여받았다.
아이젠코트의 연정 구성 협상은 아랍계 및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을 둘러싼 야권 연대 내부의 이견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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