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동경은 "우리가 목표로 했던 2위 자리를 반드시 지키고 싶었다.서울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우리에게도 중요한 경기였다.선수들이 이번 주 준비를 잘했고, 어려운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경은 이날 득점으로 리그 13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26개로 늘렸다.
그는 "팀이 2위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우승하고 싶었지만 목표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2위는 꼭 차지하고 싶다.공격수로서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에는 개인 기록을 많이 신경 썼지만 올해는 편하게 경기를 하다 보니 경기력도 더 좋아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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