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강민호는 “이제 말할 수 있는데 갈비뼈에 실금이 가 있고, 근육이 찢어져 피가 고여 있는 상태”라며 “그래도 잘 참고 한 보람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걸으면서 기도도 했다.내 기도가 하늘에 닿길 바랐다”라며 “그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경기를 뛰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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