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이 선수 시절에 이어 사령탑으로도 정상에 섰다.
현역 시절 최고의 수비를 자랑하는 유격수였던 박 감독은 2016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1군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오른쪽)이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KS 5차전서 3회말 르윈 디아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구자욱과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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