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12년만의 삼성 KS 제패, ‘부상 12주 진단’ 위기마저 이겨낸 MVP 구자욱 스토리 [SD 대구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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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12년만의 삼성 KS 제패, ‘부상 12주 진단’ 위기마저 이겨낸 MVP 구자욱 스토리 [SD 대구 리포트]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투혼을 선보인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S 5차전서 12-1로 승리해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구자욱은 삼성이 5년 연속 통합 우승(정규시즌+KS)을 노렸던 2015년 1군에 데뷔하자마자 KS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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