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왔다는데 못 봤다?”…기상청 인정 기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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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왔다는데 못 봤다?”…기상청 인정 기준 따로 있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 이튿날인 8일 서울에 올해 첫눈이 내렸다는 기상청 발표가 나온 가운데, 올해는 눈이 쌓인 기록(적설량) 없이 발표됐다.

올해 서울에는 적설량 없이 첫눈이 발표됐다.

김대준 기상청 총괄 예보관은 “눈 현상은 사람이 직접 관측해야 한다”며 “송월동 관측소에서 오전 9시20분부터 10시40분 사이 싸락눈 형태로 내리는 것을 관측해 첫눈으로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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