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부천 하나은행을 개막 3연패에 빠뜨리며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냈다.
2쿼터엔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에게만 10점을 내주며 32-42로 밀렸다.
BNK는 4쿼터 중반 60-60에서 안혜지의 절묘한 패스에 이은 타니무라의 골밑 득점, 이소희의 자유투와 김민아의 3점 슛으로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6분을 남기고 67-60으로 앞서 승리를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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