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장전 끝에 우승을 놓쳤던 21세 ‘영건’ 정재현이 일주일 만에 아쉬움을 씻어냈다.
2024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으로, 상금 2억 2000만 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주 대회는 나도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선수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해줬다”며 “그때 얻은 자신감 덕분에 이번 주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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