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강민호는 통산 최다 출전 경기 수 등 수많은 대기록을 쓰고도 유독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와 인연이 없었다.
'캡틴' 구자욱(33)에게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맛보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2015년은 삼성이 정규시즌 5연속 우승에는 성공했으나 한국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한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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