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섭 원주 DB 감독이 서울 SK와 첫 만남에서 16점 차로 패한 뒤 “내가 더 고민해 보겠다”며 반성했다.
이규섭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상대하고 경쟁해야 했는데, 잘 풀리지 않다 보니 턴오버가 많이 나와 스스로 쓰러진 경기였다”며 “선수단을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준비를 하겠다”고 덤덤히 밝혔다.
DB는 바로 전날(7일) 서울 삼성과 경기 뒤 이날 SK전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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