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다니는 38세 여성이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자신에게 잘해주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면서도 사랑이 충분하지 않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아니어서 결혼 상대만큼은 경제적인 조건을 보고 결정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A 씨는 상대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느끼면서도, 그와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선물을 받거나 고급 식당을 경험할 기회가 있었을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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