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서(21·충남도청)가 하나증권 제8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처음 우승했다.
이경서는 1세트 게임 점수 3-3에서 정의수의 서브 게임을 가져오며 앞서 나갔다.
정윤성은 "이번 대회 남자 단식과 남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총 15경기를 치르느라 많이 힘들었다"며 "백핸드가 안정적으로 잘 돼 경기를 여유롭게 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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