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남편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살인범이 됐다.
아내와 불륜 관계였던 남성에게서 "너만 피해자 같냐"는 말을 들은 뒤 흉기를 들고 집을 나섰고, 상대 남성을 살해했다.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남편은 항소심에서 피해자 유족과 합의하면서 형량이 10년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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