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8일 전남광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1(21-12 15-21 21-1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3연속 득점으로 12-9로 앞서 나간 안세영은 빈틈없는 플레이로 조급해진 야마구치의 잇따른 범실을 유도했다.
코트 체인지 직후 안세영은 다시 5연속 득점을 올려 16-9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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