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서 돗자리 깔고 12만원 부르고 암표 판매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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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서 돗자리 깔고 12만원 부르고 암표 판매 8명 적발

120만 인파가 몰린 부산불꽃축제 현장에서 암표를 판매하거나 자릿세를 받으려던 8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암표 매매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총 8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20·30대 남성은 각각 광안리해수욕장 해변에서 돗자리를 깔아 자리를 선점한 뒤 중고거래 앱으로 자릿세 13만원과 10만원을 받고 판매하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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