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구미라면축제'에는 그 답이 있었다.
지난해 구매했던 갓 튀긴 라면의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왔다는 그는 이날도 약 두 시간을 기다려 라면을 구입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을 데리고 축제를 찾았다는 구미시민 박다솜씨는 "구미는 관광도시라기보다 공장이 있는 도시인데 사람들이 찾아와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며 "축제를 통해 구미를 알게 되는 사람도 많아 주민들도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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