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버스 이용객 증가에 맞춰 운항체계와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겨울철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동절기 운항 횟수는 하루 40회에서 32회로 줄이되 배차 간격을 1시간으로 통일하고, 노선 간 환승 대기시간도 18분으로 고정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겠다"며 "동절기 운항 여건에 맞춘 시간표 조정과 선착장 시설 보강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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