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를 동경하는 이재희가 한국시리즈(KS) 4차전 승리를 이끌었고, 야마모토 요시노부처럼 던지고 싶다던 원태인이 5차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재희에게 오타니는 단순히 좋아하는 선수가 아니다.
동경하던 스타의 등번호와 투구를 좇던 이들이, 이제 삼성의 우승 장면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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