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의제는 바르셀로나와 주변 35개 지자체를 아우르는 2050년 장기 공간계획인 '바르셀로나 광역도시기본계획(PDUM)'과 '인천도시기본계획' 간의 정책 교류였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바르셀로나가 축적해 온 장기 공간계획과 도시공간 활용 경험을 '인천도시기본계획과 생활권계획'에 유연하게 접목하겠다"며 "원도심의 공간적 변화가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바르셀로나 출장에서 얻은 정책적 시사점과 현장 조사 결과를 향후 시 도시계획 및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에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와의 공조를 한층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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